
백기선님의 스프링 프레임워크 핵심 기술이라는 강좌를 들으며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오늘은 @Autowired Annotation의 사용 방법, 동작 원리까지 알아본다. 1. @Autowired란? @Autowired는 의존성 주입을 할 때 사용하는 Annotation으로 의존 객체의 타입에 해당하는 bean을 찾아 주입하는 역할을 한다. 2. @Autowired를 사용할 수 있는 위치 @Autowired는 기본적으로 아래의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생성자 (스프링 4.3부터는 생략 가능) Setter 필드 3. 사용 시 주의점 해당 타입의 bean이 없거나 한 개인 경우 3-1. 생성자에 @Autowired 명시 (스프링 4.3부터는 생략 가능) @Service public class Test..

백기선님의 스프링 프레임워크 핵심 기술이라는 강좌를 들으며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스프링 초기에는 컨테이너나 bean을 xml로 설정하는게 대세였지만, 많은 개발자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Annotation 기반의 DI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따라서 손쉽게 Bean을 등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글은 xml을 이용한 Bean 등록 방법부터,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Annotation기반 Bean 등록 및 사용 방법까지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다. public class TestServcie { TestRepository testRepository; public void setTestRepository(TestRepository testRepository) { this.testRepos..
백기선님의 스프링 프레임워크 핵심 기술이라는 강좌를 들으며 공부한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스프링을 이용해 개발을 할 때 '의존성 주입'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의존성 주입은 스프링이 제공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어떤 객체가 사용하는 의존 객체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게 아니라, 주입받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복잡한 의존 관계를 개발자가 관리하는 것이 아닌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관리해주기 때문에 개발자는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고, 이는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의존 객체를 개발자가 아닌 스프링 프레임워크가 제어한다는 개념이 IoC이다. 말 그대로 제어권이 개발자가 아닌 스프링 프레임워크로 넘어갔기 때문에 '제어의 역전'이라 부른다. 스프링은 IoC라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게되면서 글을 잘 쓰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잘 읽히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협업에 있어 꼭 필요한 역량이다. 하지만 나는 내가 가진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표현하는 방법조차 잘 모르는 것 같다. 친구들과 수다떨때는 쉴새없이 떠들면서, 막상 글로 내 생각을 적으려하면 금새 막혀버리고 한자 한자 힘들게 써내려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너무 답답했다. 그래서 글쓰는 능력을 좀 키워보자! 라는 생각으로 이 블로그를 만들었다. 앞으로 내가 공부한 내용을 문서화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볼 예정이다. 이 블로그를 통해 내가 원하는 능력이 키워졌으면 좋겠다!